브릿지인 - 최종면접 탈락만 5번!! 최종을 뚫지 못한 그녀의 합격 Story
브릿지콜/인사이드
자소서 컨설팅
면접 컨설팅
마이페이지
현직자/전문가 전환
최종면접 탈락만 5번!! 최종을 뚫지 못한 그녀의 합격 Story
​​​안녕하세요 당신의 든든한 취업인맥, 브릿지인입니다.
오늘은 최종면접 탈락만 5번 하신 한 취준생의 극적인 취업 성공 스토리를 들려드리고자 합니다. 취업 컨설팅이란 과연 필요하신지, 이게 무엇을 위해 받아야 하는지를 보여주는 사례로서 단순히 대답하는 법을 배우거나, 이미지를 좋게 만드는 것이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Size: 981 x 981 px
​​​​​* 컨설팅 전 A님의 상황
  • 지방대 입학 이후 건동홍 수준의 대학으로 편입
  • 학점 3.8, 토익 880
  • 주류회사 인턴 (3개월), 자동차 유통 기업 (3개월) 계약직
  • 서류 합격률은 비교적 높은 편, But 면접 합격률이 0%
A님은 현대글로비스의 최종 면접에서 탈락한 이후, 브릿지인에 브릿지콜을 통해 최종 탈락의 이유를 알고 싶어 면접 과정을 복기하길 원했고, 브릿지인의 물류 분야 전문 컨설턴트와 연결되어 함께 분석했습니다. A님의 스펙은 해외영업을 목표로 하는 사람에게는 양호했고, 학점도 높았기 때문에 서류 합격률은 비교적 높은 편이었으나, 면접에서는 빠짐없이 탈락하고 있었습니다. 이럴 때 당연히 해야 할 생각은 '내가 면접 보는 방식에 잘못이 있다!'이지만, 정말 많은 취업준비생들은 '내가 편입생이라서 그런가?', '내가 스펙이 아직 부족해서 그런가?', '내 업무 경력이 딱 맞지 않아서 그런가?' 등과 같은 생각을 하게 되고, A님 역시도 그랬습니다.
​​​​브릿지콜 후기
​​" 최탈 원인에 대한 피드백 얻기위해 전화컨설팅 요청했었습니다! 너무 돌고돌아,,온거같아서 그동안의 돈과 시간이 너무 아깝네요 홍보가 덜된거같아요!!!!ㅠ 그리고 제가 희망하는 현직자와의 통화를 통해 제가 직무적 이해가 부족한건지 인성적 측면이 부족한건지 파악할 수 있었어요 컨설팅 안받았으면 직무적이해나 스펙이 부족하다고 생각해서 이상한데에 삽질할뻔했네요 나의 어느부분이 원인이 되는지 파악하려면 현직자 관점에서의 파악이 중요한거같아요 저는 제가 말하고만 싶은거 말했던거같아요 면접관이 듣고싶은걸 말하는게 아니라, 그 부분에 대해서 전 컨설팅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계속 도움을 받으려 합니다 이 후기가 어느 부분이 문제인지몰라서 저처럼 답답하셨던 분들께 도움이됐음 좋겠습니다! "
그렇다면 A님이 면접을 진짜 못 봤느냐고 묻는다면, 정답은 "아니요"일 것입니다. 면접관이 질문하는 내용에 빠짐없이 대답을 했고, 내용이 특별히 이상하다고 볼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A님은 자신이 반복적으로 탈락하는 이유를 이해하지 못했으며, 이 때문에 브릿지인을 찾게 된 것입니다. 그렇다면 A님의 문제점이 무엇이었을까요? 정답은 "자연스러움이 없다", "과잉 포장을 한다", "자신의 부족함을 너무 숨기고자 한다"입니다.
​​​* 우리는 왜 면접에서 계속 떨어질까?

​​1) 당장의 직무적 역량? (X) → 향후 직무를 해낼 수 있는 기본기와 잠재력을 갖추고 있는지 (O)

A님이 목표로 하는 해외영업 및 글로벌 물류 직무는 단기간에 전문성을 갖출 수 있는 분야가 아니며, 엄청나게 방대한 지식과 경험이 쌓였을 때 비로소 역량을 펼칠 수 있는 분야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입사하자마자 많은 것을 해내고, 업무 권한이 주어지는 것은 말이 안 되므로, 신입사원에게는 **'나는 항상 부족할 수 있지만, 발전을 위해 배움을 청하고 나아간다'**는 식의 접근이 중요하며, 이런 겸손을 높이 평가하는 것을 납득시켰습니다. 그래서 모든 답변을 **'나는 완성형 인재'가 아니라 '항상 부족한 자신을 채워가는 노력형 인재'**로 설계했고, 그에 맞는 이미지 설계를 했습니다.

​​2) 동료들과 잘 지내는 기준이 공감능력? (X) → 조직원들과 함께 융화하여 조직이 원하는 목표로 함께 나아갈 수 있는 Team Player (O)

흔히 다수의 인원과 함께 어울리는 데 필요한 능력을 묻는다면 A님을 포함한 많은 분들이 "공감능력"이라고 답하지만, 이는 친구, 가족, 연인 간에 필요한 능력임을 알아야 합니다. 엄연히 동료는 같은 공간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지만 대부분 회사라는 공간을 나가면 남이며, 다시 만나지도 않습니다. 사회생활에서 만난 인연은 서로에게 속마음을 터놓는 깊은 관계를 맺지 않고, 표면적인 대화를 대부분 하는 특수한 관계를 형성하기 때문에 공감능력은 오히려 틀린 요구사항입니다.
하지만 조직의 목표를 내 목표로 삼고, 조직원들과 단일한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팀플레이어가 될 수 있는, 이른바 ‘국뽕스러운’ 자부심을 갖출 수 있는 몰입도를 중요시합니다. 우리 회사, 내 직장, 나의 업무, 내 전문성 등 자신의 것에 자부심을 갖고 움직일 수 있는 사람을 중요시하며, MZ세대는 특히 이런 옛스러움에 대한 반감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에, 반대로 이를 선제적으로 납득시키는 것이 중요했고 A님 또한 그에 맞는 이미지 설계를 했습니다.

​3) 나의 약점을 최대한 가리고, 장점만 부각하는 게 면접? (X) → 사람은 누구나 장단점이 있기 때문에 실수 속에서 배우고 성장하는 모습을 보이는 '메타인지 능력' (O)

지방대에서 서울, 이른바 '인서울'로 편입한 케이스였으며, 미디어콘텐츠학과에서 행정학과로 전공을 옮긴 이력이 있습니다. 면접관들은 그 이유를 항상 물었고, 그때마다 ‘행정은 국가를 운영하기 위한 학문을 배우므로 경영과 재무 등 복합적인 지식을 배울 수 있는 실용학문입니다’ 등과 같은 그럴듯하지만 진실성이 없는 대답을 했습니다.
냉정히 말해 행정학을 목표로 편입을 준비하는 사람이 과연 있을까요? 없습니다. 보통 왜 그 전공을 선택할까요? 경쟁률이 낮고, 학벌을 세탁하는 것이 목표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면접관이 이를 모를까요? 당연히 압니다. 그래서 컨설팅을 통해 자신의 폐부를 드러내는 것에 대해 두려워하지 않고 공개하되, 그 안에서 본인이 어떤 사람인지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주는 방식으로 코칭했습니다.
저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서울에서 좋은 환경의 대학교로 편입하는 것이었고, 그 때문에 경쟁률이 가장 낮은 행정을 선택했습니다. 하지만 행정학은 제가 목표로 했던 전공은 아니었기 때문에 00을 부전공하고, 부족한 지식은 00 경력을 통해 채우고자 했습니다.
이처럼 솔직하게 부정할 수 없는 것을 인정하되, 약점을 채우기 위한 노력이 무엇이었는지를 말하는 것입니다. 최근 면접 트렌드는 면접자에게 그의 삶과 관련한 다양한 질문을 심층적으로, 집요하게 파고드는 방향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자신의 부족함이 드러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많습니다. 그때마다 솔직하지 않게 회피한다면, 면접관은 답변 전체를 거짓으로 느낄 수 있습니다. 오히려 부족함을 인정하고 이를 극복하려는 태도를 보이는 것이 훨씬 매력적입니다. 힘을 빼야 오히려 힘이 생기는 법입니다.
​​​​브릿지인 2DAY 면접컨설팅 후기
" ​​​1. 저는 제 실패경험과 같은 부정적인 질문에 제대로 답 못하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냥 부정적인 경험을 인정하는 순간 면접관님께 안좋은 인식을 남기는 것 같아서요 근데 그게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그게 왜 잘못되었는지 근본적인 이유 설명해주셨는데 완전 납득됐어요 누가 봐도 이게 부정적인 경험인데 그걸 인정안하고 포장한다면 면접관님께서 진솔하지않고 솔직하지 않은 애라고 본다는 것을 많이많이 늦게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부정적인 경험을 인정하되, 그걸 떻게 효과적으로 전달할수있는지에대해 가이드주셨습니다,, 2. 제 비언어적 요소에 대해 피드백 주셨어요 제 성격자체가 원래 밝고 그런 느낌인데 면접에서 진지한느낌주고 싶어서 목소리깔고 그랬는데 그게 오히려 역효과였다고 하시더라구요,,,제 장단점을 제대로 파악해주시고 그거 토대로 면접방향 다시 설정해주셔서 넘 도움됐어요 3. 또,, 제가 자신감 많이 부족했는데 그거 알고 계속 자신감주시려고 하시고 넘 감사합니다, "

​​​* 나한테 맞는 옷을 찾는 방법
A님은 면접 컨설팅이 끝난 이후에도 꾸준하게 컨설턴트와 소통을 하면서 면접을 앞두고서는 함께 컨설팅 받았던 전략을 점검하게 되었고, 이를 토대로 이미지 세팅과 메이킹을 해낼 수 있었습니다. 이때 지원하는 기업, 직무, 업무 환경의 특징에 맞춰서 답변 세팅을 해줬으며, 내가 하고 싶은 말이 아니라 기업의 입장에서 채용하는 입장에서 듣고자 하는 멘트와 이미지를 세팅했습니다.
답변 설계를 논의하는 카카오톡
​​​그리고 결과는?
.
.
.
인문대생이 노리기 어려운 반도체 전문 대기업 앰코코리아에서 본인이 그토록 희망하던 직무 분야로 취업을 바로 해낼 수 있었으며, 최초의 면접 합격을 최후의 최종합격으로 행복한 마무리를 해낼 수 있었습니다. 이처럼 오늘은 만성적으로 면접에서 탈락하고 있는 A님의 대반격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취업 준비생들에게 항상 하는 말씀은 서류를 합격하고 있다는 말은 이미 충분한 스펙이 된다는 반증이며, 굳이 해당 직무에 대한 업무 경력이 없다고 해서 쫄 필요없이 자신이 갖고 있는 장점과 매력을 토대로 어필하면 된다는 점입니다. 이를 스스로 해내지 못하면 대신하여 여러분들의 숨겨진 보석같은 매력을 찾아주는 것이 컨설팅이며, 이를 효과적으로 해냄으로써 성공해낼 수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들도 화이팅 하십시오!^^
고객센터
운영 시간 : 365일 24시간
이메일 문의 : help.bridgein@gmail.com
브릿지인은 모든 거래에 대한 책임과 배송, 교환,
환불 민원등의 처리는 브릿지인에서 진행합니다.
자세한 문의는 E-mail : help.bridgein@gmail.com
유선 : 0507-0178-8289 으로 가능합니다.
서비스
회사소개
서비스 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
소셜미디어
Company info.
회사명 : 브릿지인
대표자 : 이태헌
개인정보관리자 : 이태헌
사업자 등록번호 : 444-49-00951
대표전화 : 070-8095-1383
사업장 주소 :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아중로 33, D동 205호(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 제 2025-전주완산-0246 호